이번 축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함께 자원순환 홍보 이벤트와 탄소중립 실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다.
거제시가 거제맥주축제에서 탄소중립 홍보 캠페인을 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특히 가정과상가에서 에너지 절약 시 현금,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중점 소개하며 현장에서 가입신청을 받았다. 신규 가입자에게는 리사이클링 소재로 제작한 친환경 에코백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시민참여 행사에서 제도를 적극 홍보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중소기업 옴부즈만 초청 간담회 열어
거제시는 지난 29일 자율상권활성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중소기업 옴부즈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주최로 열렸으며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과 박현용·강효민 사무관,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을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 지자체, 상권조합 관계자 및 상권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2014년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에 따라 설치된 중소기업 전담 고충처리기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겪는 행정 규제, 불합리한 제도, 현장 애로사항 등을 정부와 연결해 해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자율상권 현장에 종사하는 지자체, 상권조합, 상권전문관리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과의 사업 설명과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한 방향성과 계획을 공유했다.
최성호 거제고현자율상권조합 이사장은 "지역 상권의 주체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기반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은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쇠퇴해 가는 도심을 살리기 위한 양대 핵심 사업이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면, 전국 상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족 문화 체험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대상 영유아 가족 12가구 30명과 가족 문화 체험을 펼쳤다.
이번 가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에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와 거제 블루팜 농장에서 진행됐다.
특히 케이블카 타기 체험에서는 탁 트인 산과 바다의 풍경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거제면 블루베리 농장에서는 블루베리 피자 만들기를 했다. 각자 원하는 토핑으로 꾸미는 등 부모님과 함께 친밀한 요리 시간을 보냈다.
거제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족들이 케이블카 타기 체험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주말을 맞아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학습지원, 심리 상담, 역사 및 가족 문화 체험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거제시 아동청소년과 돌봄드림스타트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