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의장에 공군 출신 진영승…'4성 장군' 7명 모두 교체
홍주희 2025. 9. 1. 15:06

국방부가 1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대장급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현역 4성 장군 7명 전원은 군복을 벗게 됐다.
정부는 이날 오후 합동참모의장과 육·해·공군참모총장, 한미연합군사령관 부사령관 등 총 7명의 대장급 인사를 내정해 발표했다.
군 서열 1위인 합참의장에는 진영승 전략사령관(공사 49기)을 진급시켜 내정했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규하 미사일전략사령관(육사 47기), 해군참모총장에는 강동길 합참 군사지원본부장(해사 46기), 공군참모총장에는 손석락 공군 교육사령관(공사 40기)이 내정됐다.
연합사부사령관에는 김성민 5군단장(육사 48기), 지상작전사령관에는 주성운 1군단장(육사 48기), 2작전사령관에는 김호복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3사 27기)이 진급 및 보직 될 예정이다.
이들은 2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이번 인사에는 64년만에 군 장성이 아닌 문민 출신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발탁한 이재명 정부의 군 개혁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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