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소나무재선충병 수종 전환 방제 도입
박은지 2025. 9. 1. 14:07
정선군이 소나무 재선충 확산을 막기 위한
수종 전환 방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정선군은 2014년 처음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후 다양한 방제 활동을 벌였지만
올해 5월에도 28그루의 감염목이 추가 발생하고
확산이 계속되자 소나무를 다른 수종으로
바꾸는 전환 방제를 하반기부터 도입합니다.
수종 전환 방제는 정선읍 봉양리를 외 12필지,
30ha를 대상으로 감염목 주변 소나무를
모두 제거하고 다른 종류의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남면 낙동리 외
20필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과 고사목 등 모두 200그루를 제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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