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부모님 드렸다"…'월수입 1억' 쯔양이 타는 차 깜짝 공개
신혜연 2025. 9. 1. 13:42

구독자 1200만 명을 거느린 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의 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개인 브이로그 채널에서 쯔양은 자신의 차를 모는 장면을 처음으로 보여줬다. PD는 "쯔양 차가 포르쉐란 이야기부터 롤스로이스, 벤틀리란 이야기도 있다"며 궁금해했고, 이에 매니저는 "차 공개하자고 설득하느라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쯔양의 차량은 KG모빌리티에서 생산하는 SUV '토레스'였다. 토레스는 출고가 2600만~3700만 원대다.
쯔양은 "이 차 이름은 토랭이다. 산 지 2년 됐다"며 "전에 몰던 차는 테슬라여서 '태식이'라고 이름 붙였는데, 부모님 차가 오래돼서 부모님 드렸다"고 했다.
그는 "제가 차를 엄청나게 좋아한다"며 "스노보드에 한참 빠져서 장비 실으려고 큰 차를 산 거다. 그런데 안 탄 지 몇 달 됐다"고 했다.
쯔양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수익이 한 달에 1억 원가량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예전엔 1억 원이 넘을 때도 있었다"면서도 "많이 버는 만큼 많이 쓴다. 가게도 운영하는데 직원들도 많고, 식비도 많이 나와서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남진 않는다"고 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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