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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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5 덕진권역 활성화를 위한 가상융합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가 가진 가상융합과 AI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창의적 인재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이 덕진권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이 가상융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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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권역 활성화·지역 가상경제 촉진
전북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2025 덕진권역 활성화를 위한 가상융합 청년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1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덕진권역 활성화와 지역 가상경제 촉진을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진행된다.
진흥원은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의 인프라와 멘토링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가능한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덕진권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가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 아이디어다.
참가 대상은 전북 도내 거주하는 대학생과 졸업생, 예비 창업자, 일반인 등 누구나 가능하며, 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첨부 양식을 확인 후 오는 8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최우수상(상금 300만원)을 포함해 총 17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으로, 시상식은 오는 12월 진행된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작 발표와 함께 향후 사업화 계획도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와 콘텐츠는 전북 지역 경제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메타스지원센터는 가상융합 기술과 메타버스 플랫폼, XR콘텐츠 제작 분야에서 전국적 경쟁력을 갖춘 거점센터로, 지난해에는 ▲VR·AR 융합 교육 ▲지역 특화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등 다수의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전북 가상융합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했다.
허전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북메타버스지원센터가 가진 가상융합과 AI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의 창의적 인재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이 덕진권역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북이 가상융합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우관 기자 woogwan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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