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패닉 또 온다?"…반도체 개미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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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알리바바의 AI 반도체 개발 관련 딥시크 수준의 악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나 연구위원은 1일 한국경제TV에서 "딥시크 때 정도의 확산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나 연구위원은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갑자기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크게 나온 게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악재가) 계속 이어지기 보다 단기적인 조정 요인 정도로는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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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알리바바의 AI 반도체 개발 관련 딥시크 수준의 악재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나 연구위원은 1일 한국경제TV에서 "딥시크 때 정도의 확산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나 연구위원은 "중국 자체적으로 반도체 내재화 시도는 계속 있었다"며 "알리바바 실적 발표에서 조금 더 가시화됐던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움직임 자체가 가시화됐다는 점에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면서도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조정 정도"라고 평가했다.
나 연구위원은 "지난주 전반적으로 반도체가 많이 하락했다"며 "델, 마벨테크놀로지 등 기업들 실적 전망이 부진해 AI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고 언급했다.
나 연구위원은 "(이런 상황에서) 중국이 갑자기 자체적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차익 실현 매물이 크게 나온 게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악재가) 계속 이어지기 보다 단기적인 조정 요인 정도로는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중국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부문 매출 증가와 AI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소식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조정을 받음 - NH투자증권은 제2의 딥시크 사태처럼 번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며, 단기적인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함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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