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오늘(1일) 일본서 신보 발매…다채로운 감성 담았다

김예은 기자 2025. 9.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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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형식이 가을을 물들인다.

박형식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일본 미니앨범 ‘BEGINNING’을 발매한다.

타이틀 곡 ‘恋しくて逢いたくて’(코이시쿠테 아이타쿠테)를 비롯 록 발라드와 감성 발라드 장르의 총 5곡으로 구성된 ‘BEGINNING’은 부드럽고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박형식의 보컬과 다채로운 박형식만의 감성이 채워진 앨범이다. 박형식의 이번 앨범은 팬들을 향해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앞으로도 함께 해달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를 전한다.

앞서 지난달 28, 29일에는 ‘BEGINNING’에 대한 열기를 예열시키는 티저 영상 2종이 공개됐다. 두 편의 티저 영상에서 박형식은 깊은 눈빛으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기 위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밴드 사운드와 어우러진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박형식만의 감성을 극대화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해피니스’, ‘닥터슬럼프’, ‘보물섬’ 등을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까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형식. 특히 일본 현지 팬미팅에서도 열정적인 무대와 진심 어린 팬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은 만큼, 일본에서 발매하는 첫 솔로 앨범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형식은 현재 방송 중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에서 악의 편에 선 ‘오귀’ 역을 맡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3, 14일에는 일본 팬 콘서트 ‘BEGINNING’을 개최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레브엔터테인먼트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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