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주 생활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홍창빈 기자 2025. 9. 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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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다목적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생활 예술인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2025 제주 생활 문화 페스티벌'이 30일 오후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활 문화, 마을을 잇고 시민을 잇다(생활문화마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외도·용담·삼양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소속 생활 문화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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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30일 개최된 '2025 제주 생활문화 페스티벌'.

지역 다목적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하는 생활 예술인들의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2025 제주 생활 문화 페스티벌'이 30일 오후 제주시 탑동해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생활 문화, 마을을 잇고 시민을 잇다(생활문화마씸)'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외도·용담·삼양 다목적 생활문화센터 소속 생활 문화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했다.

행사는 생활 문화 동아리 공연, 체험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으로 구성된다.

1부 사전 공연(오후 3시 30분), 2부 식전 공연(오후 6시 20분), 3부 본공연(오후 7시 15분)으로 진행된 이날 생활 문화 동아리 공연에는 총 19개 분야 27개 팀(321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선 공연 중반 무대에 오른 '윈디색소폰밴드' 연주가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양한 나이와 직종의 일반인들로 구성된 '윈디색소폰밴드'는 이날 '아름다운 강산', 'Hot Stuff', '강원도 아이랑' 등 도민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였다.

김수봉 단장은 "바쁜 일상을 쪼개 연습에 참여한 단원들의 노력이 객석에서의 큰 호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제주가 금빛 선율로 물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는 밴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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