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론 후작' 카카오페이지 사흘 연속 1위…정부 지원 웹툰 첫 성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마론 후작'이 카카오페이지 출시 직후 사흘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일 전했다.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 지원'의 첫 성과다.
웹툰 산업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마론 후작을 제작한 다온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해 '외모지상주의'의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등 제작사 열두 곳이 참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도 웹툰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웹툰 '마론 후작'이 카카오페이지 출시 직후 사흘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일 전했다.

'글로벌 웹툰 지식재산(IP) 제작 지원'의 첫 성과다. 웹툰 산업의 세계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신설한 사업으로, 마론 후작을 제작한 다온크리에이티브를 비롯해 '외모지상주의'의 더그림엔터테인먼트, '전지적 독자 시점'의 레드아이스 스튜디오 등 제작사 열두 곳이 참여했다.
마론 후작에 이어 '당문전(문피아)', '늙은 죄수는 고독에 산다(스튜디오 원픽)', '사내 계약 연애(스튜디오JHS)' 등이 연재를 시작했으며, 추가로 '1초에 100만원(만화가족)', '해골전령 이야기(재담미디어)', '강철의 열제(투유드림)' 등 일곱 편이 공개된다.
콘진원은 연내 신작 스무 편을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까지 마흔 편 규모의 작품을 주요 플랫폼에서 공개한다. 이 중에는 '개미'도 있다. 프랑스 대표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동명 원작을 케나즈에서 웹툰화한 작품이다. 베르베르는 3일 서울 호텔 크레센도에서 열리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국 웹툰에 대한 견해 등을 밝힐 예정이다.

콘진원은 지원작들이 안정적으로 연재를 이어가도록 뒷받침하는 동시에 10월 '월드 웹툰 페스티벌' 등 독자와 직접 만나는 현장도 마련한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장은 "차세대 흥행작을 꾸준히 발굴해 세계 시장 외연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세 받고 에쿠스 타며 '기초수급자' 행세…수천만원 수령한 70대 징역형
- "저게 밤마다 눈을 뜬다"…농촌 마을 뒤덮은 수상한 물체
- "하이닉스 투자해 7억 번 부모님, 집 한 채 사주겠지?"…공무원 글에 '부글'
- "아내가 실종됐어요"…북한산 오른 50대, 한 달 가까이 행방 묘연
-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부터 신청 '이 지역' 어디?
- "남편보다 내가 젊고 몸도 좋아, 이혼해"…헬스트레이너와 아내의 수상한 대화
- "헬스장 안 가도 됩니다"…고혈압 낮추는 데 가장 좋은 운동
- "신체 부위 촬영 느껴져 집중을 못 하겠어요"…치어리더 울리는 '직캠 장사'
- 무심코 브이포즈로 '찰칵'…"개인정보 다 털린다" SNS서 퍼진 경고
- “차 맛이 왜 이래?”… ‘쓴맛’ 강해진 이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