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 이달 12~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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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한국 영화의 심장이었던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계를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독, 배우, 평론가, 변사 등 영화 주역들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만남의 장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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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우진 등 출연
1960년대 한국 영화의 심장이었던 답십리종합영화촬영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는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가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경계를 넘어, 가장 새로운 1960’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독, 배우, 평론가, 변사 등 영화 주역들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만남의 장으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권해효, 하성국 배우와 홍상수 감독 신작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 관객과의 대화(GV), 김민하 감독과 배우 강신희·정하담이 참여하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GV가 준비됐다.
또한 김홍준 감독과 주성철 평론가가 답십리촬영소의 역사적 의미를 탐구하는 ‘필름 토크’, 1960년대 ‘김시스터즈’부터 가상 아이돌까지 스타 탄생사를 다룬 ‘스크린의 아이돌’ 세션이 열린다.
Z세대를 위한 ‘연고티비 진로 탐구생활’에서는 인기 에듀 크리에이터 ‘연고티비’가 미래 직업과 역량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 변사 해설 공연, 마임 퍼포먼스 ‘찰리 채플린의 초대’, 동답초 어린이 합주단 영화 OST 연주회 ‘씨네키즈 필름 콘서트’ 등 라이브 공연도 풍성하게 진행된다.
동대문문화재단은 “영화인들과 관객이 시간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영화의 과거, 현재, 미래를 잇는 뜻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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