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60대男 스노클링 중 숨져…주말 수난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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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서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스노클링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 7시40분쯤에는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해변에서 30대 여성 B씨가 물놀이 도중 해변 앞 200m 해상으로 떠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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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6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3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바다에서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와 해경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스노클링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전 7시40분쯤에는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해변에서 30대 여성 B씨가 물놀이 도중 해변 앞 200m 해상으로 떠내려갔다. 등부표를 붙잡고 있는 모습을 본 일행이 신고했으며, B씨는 구명조끼 착용 후 물놀이 중 조류에 밀려 떠내려간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수영을 하던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구조됐지만 숨졌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0분께 광안리해수욕장 레포츠센터 패들보드 탑승장 인근 해상에서 수영을 하던 여성이 갑자기 물 위로 떠올랐다. 이를 발견한 일행은 인근을 지나던 패들보드에 구조를 요청했다.
여성은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해경은 여성이 수영 도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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