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비게이션] 삼성SDI와 채용연계, 배터리학과 신설
선발 방식 다른 각 전형 간 중복지원 가능
![성균관대는 삼성SDI와 함께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배터리학과를 신설하고 총 30명을 모집한다. [사진 성균관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1/joongang/20250901053442942teev.jpg)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으로 전체 신입생의 58.2%인 24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전형 1502명(36.3%), 학생부교과전형 416명(10%), 논술위주전형 386명(9.3%), 실기·실적(예체능) 106명(2.6%)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세부적인 모집인원은 융합형 315명, 탐구형 406명, 성균인재 236명, 과학인재 155명, 기회균형 24명, 특별전형(정원 외) 366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중 융합형·탐구형·기회균형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학생부평가 100%로 선발한다. 올해부터 자유전공계열·사범대학(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의예·글로벌융합학부·스포츠과학과는 신설된 성균인재 전형으로 선발하며 과학인재 전형과 함께 2단계에 면접 3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량평가 80%,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며 정성평가는 학업수월성 10점, 학업충실성 10점으로 평가한다. 올해부터 정량평가 시 과목별 군을 분리해 평가하며 정성평가에 교과학습 발달상황과 출결상황이 반영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수학·영어·탐구(2)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7등급 혹은 6등급 이내이다.
논술위주전형은 언어형과 수리형을 분리해 실시(일부 모집단위 제외)하며 논술 100%를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국어·수학·영어·탐구(2) 5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 합 6등급 혹은 5등급 이내이다. 단, 의예과는 탐구 평균을 반영해 3과목 합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하고, 일부 모집단위(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건설환경공학부·전자전기공학부·소프트웨어학과)에 언어형 지원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수학영역을 의무 반영한다.
성균관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각 전형 간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이에 따라 선발방식이 다른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논술위주전형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융합형·탐구형·성균인재·과학인재 간에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논술위주전형의 언어형·수리형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단, 동일 전형 내에서 서로 다른 모집단위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한편 성균관대는 2026학년도부터 삼성SDI와 함께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배터리학과를 신설하고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 8명, 학생부종합전형 과학인재 5명, 학생부교과전형 학교장추천 5명, 정시 다군에서 12명이다. 배터리 분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학과로, 2006년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024년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에 이은 성균관대학교의 세 번째 계약학과이다. 1~2학년에는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3~4학년에는 최소 채용 절차를 통과한 모든 학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며 삼성SDI 입사로 연계되는 것은 물론 삼성SDI 인턴십, 연구소 견학, 해외 연수 기회 등의 특전도 누릴 수 있다. 또한 성균관대는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를 신설하고 총 33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학생부종합전형 탐구형으로 12명,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 5명, 정시 나군에서 16명이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너희들이 영계를 알아?” 통일교 문선명 충격의 첫 만남 | 중앙일보
- 李 알기위해 끝까지 파봤다…자타공인 최측근 21인 이야기 [이재명의 사람들 PDF북] | 중앙일보
- "62세 맞아?" 철봉 가로본능…그 복근왕이 꼭 챙겨 먹는 것 | 중앙일보
- "배달 완료"에 현관문 열자 황당…한밤중 사라진 음식 알고 보니 | 중앙일보
- 찌를 곳 없자 항문까지 찔렀다…마약 빠진 14살 소녀의 지옥 | 중앙일보
- 생라면 3봉지 먹고 숨진 13세 소년…시신 부검했더니 '깜짝' | 중앙일보
- 李∙尹∙전한길 문제 신중해졌다…'초강경파' 장동혁 달라진 까닭 | 중앙일보
- "배 아프다" 한동안 안보인 승무원…기내서 알몸으로 춤췄다, 뭔일 | 중앙일보
- "식당만 1840곳 망했어요"…석화공장 멈추자 여수 패닉 [벼랑 끝 석화] | 중앙일보
- 전투기 수백대 줄어든 中공군…"더 강력" 美국방대의 경고, 왜 [밀리터리 브리핑]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