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송기신 총장 취임… 학생 맞춤 교육 등 비전 제시

손동준 2025. 9. 1. 0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석대는 학교 설립자인 장종현 제7대 총장이 물러나고 송기신 제8대 총장이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장 총장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 캠퍼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백석은 학문 기관이 아니라 예수 생명의 공동체"라며 "백석 학원을 세운 것은 내 힘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은혜였다"고 말했다.

백석문화대 제10대 총장에는 이경직 교수가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석문화대 총장엔 이경직 교수
송기신(오른쪽) 제8대 백석대 총장이 지난 28일 천안 백석대 백석홀에서 김연희 백석대 이사장으로부터 취임패를 전달 받고 있다.


백석대는 학교 설립자인 장종현 제7대 총장이 물러나고 송기신 제8대 총장이 취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장 총장은 지난 28일 충남 천안 캠퍼스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백석은 학문 기관이 아니라 예수 생명의 공동체”라며 “백석 학원을 세운 것은 내 힘이 아니었다. 모든 것이 은혜였다”고 말했다.

송 신임 총장은 “저출생과 AI 확산으로 대학의 존립이 흔들리고 있다”며 학생 맞춤 교육과 지역·글로벌 혁신을 다섯 가지 비전으로 제시했다.

백석문화대 제10대 총장에는 이경직 교수가 올랐다. 그는 학원 복음화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대학”을 내세웠다.

김연희 백석대 이사장은 설교에서 “49년간 무릎으로 기도하며 세운 설립자의 정신을 새 지도자들이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천안=글·사진 손동준 기자 sd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