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하원미, 필라테스 본업 현장 공개… 추천한 ‘3가지’ 동작은?
임민영 기자 2025. 8. 3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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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43)의 아내 하원미(43)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하원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에서 풋워크, 스토믹 마사지, 트리 동작을 선보였다.
하원미가 수업에서 소개한 첫 동작인 풋 워크는 곧은 자세를 만들 때 도움 된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이 동작은 리포머뿐 아니라 체어, 캐딜락에서도 할 수 있다"며 "복부와 하체 근육을 강화해주고 자세를 곧고 바르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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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추신수(43)의 아내 하원미(43)가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서 하원미는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하원미는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에서 풋워크, 스토믹 마사지, 트리 동작을 선보였다. 하원미는 풋 워크에 대해 “신체의 중심을 잡아준다”며 몸의 정렬을 맞출 때 도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스토믹 마사지 시리즈를 보여주면서 “복부 근육을 강화하고 척추 안정화에 도움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트리 동작을 하면서 “등과 엉덩이, 햄스트링을 늘려준다”고 말했다. 하원미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어떤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풋 워크, 바른 자세 유지에 효과적
하원미가 수업에서 소개한 첫 동작인 풋 워크는 곧은 자세를 만들 때 도움 된다. 이 동작은 리포머에 누워 풋바에 발을 올린 뒤 시작한다. 이때 발 사이 너비는 주먹 한 개 반 정도가 적당하다. 복부와 엉덩이, 다리 힘을 유지하면서 다리를 뻗었다가 천천히 무릎을 구부려 돌아오면 된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이 동작은 리포머뿐 아니라 체어, 캐딜락에서도 할 수 있다”며 “복부와 하체 근육을 강화해주고 자세를 곧고 바르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하원미가 수업에서 소개한 첫 동작인 풋 워크는 곧은 자세를 만들 때 도움 된다. 이 동작은 리포머에 누워 풋바에 발을 올린 뒤 시작한다. 이때 발 사이 너비는 주먹 한 개 반 정도가 적당하다. 복부와 엉덩이, 다리 힘을 유지하면서 다리를 뻗었다가 천천히 무릎을 구부려 돌아오면 된다. 서울 성동구 비긴필라테스&자이로토닉 하권영 원장은 “이 동작은 리포머뿐 아니라 체어, 캐딜락에서도 할 수 있다”며 “복부와 하체 근육을 강화해주고 자세를 곧고 바르게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스토믹 마사지 시리즈, 복부 근육 단련에 도움
스토믹 마사지 시리즈는 코어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며, 리포머에 앉은 뒤 풋바에 발을 올리고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처음에는 척추를 둥글게 만 상태로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이 동작을 한 이후에는 숄더 레스트(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바)에 손을 두고 가슴을 편 상태로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팔을 뻗은 상태에서 코어 근육으로 상체를 고정한 채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하권영 원장은 “동작이 진행되면서 척추를 더 길게 펴고, 복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며 “척추를 둥글게 말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초기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를 기초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배운 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스토믹 마사지 시리즈는 코어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며, 리포머에 앉은 뒤 풋바에 발을 올리고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처음에는 척추를 둥글게 만 상태로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이 동작을 한 이후에는 숄더 레스트(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바)에 손을 두고 가슴을 편 상태로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팔을 뻗은 상태에서 코어 근육으로 상체를 고정한 채 다리를 뻗었다가 돌아온다. 하권영 원장은 “동작이 진행되면서 척추를 더 길게 펴고, 복부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며 “척추를 둥글게 말아서 진행하기 때문에 초기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를 기초부터 최소 6개월 이상 배운 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트리 동작, 유연할수록 수행하기 좋아
트리 동작은 리포머 박스에 앉아서 한쪽 다리는 스트랩에 끼우고 다른 다리 바깥을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시작한다. 이후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천천히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양손은 발목을 잡는다. 다리를 나무기둥으로 생각하고 복부에 힘을 준 채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한손한손 잡으면서 천천히 상체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된다. 하권영 원장은 “이 동작은 발레에서 나온 동작이라 상당한 유연성을 요구한다”며 “한쪽 다리를 들면서 양쪽 골반의 대칭을 비교하고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리 동작은 리포머 박스에 앉아서 한쪽 다리는 스트랩에 끼우고 다른 다리 바깥을 손으로 감싸 안은 채 시작한다. 이후 발바닥이 천장을 향하도록 천천히 다리를 들어올린다. 이때 양손은 발목을 잡는다. 다리를 나무기둥으로 생각하고 복부에 힘을 준 채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한손한손 잡으면서 천천히 상체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면 된다. 하권영 원장은 “이 동작은 발레에서 나온 동작이라 상당한 유연성을 요구한다”며 “한쪽 다리를 들면서 양쪽 골반의 대칭을 비교하고 교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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