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지 더비 첫 패’ 서울 김기동 “팬들 자존심 세워주지 못해 죄송” [쿠키 현장]
김영건 2025. 8. 31.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FC안양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안양과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상위권 도약을 꿈꾸던 서울은 이날 패배로 승점 40점(10승10무8패)에 머물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이 FC안양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31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8라운드 안양과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상위권 도약을 꿈꾸던 서울은 이날 패배로 승점 40점(10승10무8패)에 머물렀다. 또 ‘연고지 더비’ 역사상 첫 패를 당하며 자존심도 구겼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팬들이 이겨줬으면 하는 경기였다. 팬들의 자존심을 세워주지 못해 죄송하다.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는 경기였는데 져서 아쉽다. 휴식기 때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팀 경기력에 대해서는 “전반에 의도하지 않게 이른 타이밍에 실점했다. 상대가 내려서다 보니 공간을 찾기 힘들었다”며 후반 득점 이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했다. 후반에는 3선 미드필더를 한 명만 뒀다. 중원에서 안일한 플레이가 나왔고, 그게 후반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지속적으로 2실점 이상 하고 있다. 선수들이 힘들어한다. 저도 신경 쓰고 있다. 실점이 계속 나오는 부분을 다시 돌려보겠다. 다음 경기부터는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민간도 차량 5부제 검토”
- 李대통령, 제주 4·3 유족 만나 “국가폭력 공소시효 완전 폐지”
- “왕관을 벗어라”…800만명 반트럼프 ‘노 킹스’ 시위
-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훌쩍…중동 전쟁에 상승 흐름
- “8주 넘으면 따져보겠다”…車보험 개혁 또 멈칫, 이해충돌에 발목
- ‘아미노믹스’로 들썩이는 서울 상권…광화문·명동보다 성수동서 ‘잭팟’
- 또 뒤집었다…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역스윕으로 챔프전행 [쿠키 현장]
- 미국 ‘지상전’ 징후에…이란 “상륙 즉시 불태울 것”
- 서울 벚꽃 ‘초고속’ 개화…평년보다 열흘 빨라
- “이젠 무릎이 올라가요”…노원 어르신 건강걷기 현장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