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갈수록 쌓이는 지방, 식사 후를 공략하라… ‘이것’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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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쌓이는 지방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라면 식후를 공략해보자.
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혈액 속 포도당 수치(혈당)가 올라가면,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남은 것들이 지방으로 축적된다.
식사 후 바로 앉지 않고 20분 정도 걸으면 지방으로 쌓이는 포도당의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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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당뇨병학에 게재된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에 따르면,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먹은 음식은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 작은 단위로 쪼개진다. 식사 후 혈액 속 포도당 수치(혈당)가 올라가면,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남은 것들이 지방으로 축적된다. 식후 혈당 상승을 막는 게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막는 게 바로 운동인 것이다. 식사 후 바로 앉지 않고 20분 정도 걸으면 지방으로 쌓이는 포도당의 양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다만 소화기가 약하다면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라도 소화기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위 무력증(위 운동 장애) 등 위가 약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이럴 땐 식사 후 한 시간 정도 편안한 자세로 쉬어서 몸이 소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한 뒤 걷기 시작하면 좋다.
시간을 내서 걷는 게 힘들 땐 스쿼트를 추천한다. 스쿼트는 식후 혈당 상승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운동 중 하나다. 근육은 몸속 장기·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로, 온몸 근육의 3분의 2 이상이 허벅지에 몰려 있다. 허벅지 근육은 섭취한 포도당의 70% 정도를 소모한다.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스쿼트를 10회 정도 주기적으로 하면 좋다. 허벅지 둘레가 길수록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는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 결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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