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 기아 ‘오살’ 고한빈, KEL PUBG 모바일 MVP 선정

윤민섭 2025. 8. 3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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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기아 '오살' 고한빈이 KEL PUBG 모바일 종목 초대 MVP로 선정됐다.

대회 MVP로는 고한빈이 선정됐다.

고한빈은 또 "우리 팀에는 KEL 우승보다도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진출이 더 큰 동기부여"라며 "남은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를 더 독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DRX와 농심이 포인트를 따라오고 있는 만큼 방심 없이 더 탄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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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기아 ‘오살’ 고한빈이 KEL PUBG 모바일 종목 초대 MVP로 선정됐다.

디플러스 기아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유성구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PUBG 모바일 종목 결선에서 총점 173점을 누적했다. 105점의 FN 포천, 94점의 DRX를 큰 점수 차이로 제치고 최종 1위에 올랐다.

대회 MVP로는 고한빈이 선정됐다. 고한빈은 2일 차 경기에서 ‘놀부’ 송수안과 함께 매치5 치킨을 따내는 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또 마지막 매치에서는 혼자 생존한 상황에서 팀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니는 등 분전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고한빈은 “오랜만에 우승해서 기쁘다. (MVP 수상은) 아무런 기대도 없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실질적으로 봤을 때는 팀원들이 정말 잘해줬고 나는 얹혀갔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상을 받아도 되나 싶으면서도 기쁘다”고 말했다.

고한빈은 또 “우리 팀에는 KEL 우승보다도 PUBG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진출이 더 큰 동기부여”라며 “남은 PUBG 모바일 프로 시리즈(PMPS) 시즌 2를 더 독한 마음으로 준비하겠다. DRX와 농심이 포인트를 따라오고 있는 만큼 방심 없이 더 탄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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