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불이재’에 예술가들이 모인다

윤수용 2025. 8. 3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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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원주문화재단은 9월 7일과 10월 19일 귀래면 불이재 미술관에서 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살롱 드 불이재(Salon de Bulijae)'를 진행한다.

참여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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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불이재, ‘그로우 2기’ 기획
원주문화재단 문화기획자 프로그램
9월 7일·10월 19일, 불이재 미술관

강원 원주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원주문화재단은 9월 7일과 10월 19일 귀래면 불이재 미술관에서 예술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살롱 드 불이재(Salon de Bulijae)’를 진행한다.

이번 모임은 문화기획자 양성 프로그램 ‘그로우(GROW) 2기’ 팀 가운데 하나인 적당 모임 팀이 기획했다. 

첫 행사인 9월 7일 ‘살롱 드 불이재–공간에서 영감받기’라는 주제로 열린다.

정화석 작가와 함께 공간이 주는 울림과 예술적 영감을 탐구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10월 19일 열리는 2차 행사의 타이틀은 ‘불이재 아틀리에–몰래 하는 전시회 예술가의 방’이다.

참여 예술가들이 각자의 작업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크 파티 형식이다.

그로우 2기 적당모임 기획팀은 “예술가들이 각자의 창작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과 공간을 매개로 영감을 교류하고, 전시와 파티 형식의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예술 생태계 안에서 새로운 협업과 창작의 동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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