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지 출연료 얼마길래?…정재형 "같이 할 뻔했는데 너무 비싸다고" (요정재형)

김보민 기자 2025. 8. 3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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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이 과거 이은지와 방송을 같이 할 뻔했으나 불발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그랬었냐"며 영문을 모르는 반응을 보였고, 정재형은 과거 두 사람이 한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같이 맡을 뻔했다며 "근데 네가 너무 비쌌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화들짝 놀란 이은지는 "아니다. 무슨 소리다. 아니다"라며 출연료 의혹을 전격 부인, 정재형은 "여기 유튜브 말고 방송"이라며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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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재형이 과거 이은지와 방송을 같이 할 뻔했으나 불발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31일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코미디언 이은지가 출연한 '요정재형+코미디언 = 확실한 개큰호감 큰웃음'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은지를 처음 만난 정재형은 "그래도 보는구나"라고 말한 뒤 "사실 우리 뭐 한번 같이 할 뻔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은지는 "그랬었냐"며 영문을 모르는 반응을 보였고, 정재형은 과거 두 사람이 한 방송 프로그램의 진행을 같이 맡을 뻔했다며 "근데 네가 너무 비쌌다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화들짝 놀란 이은지는 "아니다. 무슨 소리다. 아니다"라며 출연료 의혹을 전격 부인, 정재형은 "여기 유튜브 말고 방송"이라며 구체화했다.

"방송에서?"라며 골똘히 생각에 잠긴 이은지는 "잠깐만. 뭔지 알 것 같다"며 뒤늦게 깨달은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제작비 이슈가 아니라 스케줄 이슈였을 거다"라며 정정했고, 정재형은 "얼굴 빨개진다"면서 당황한 이은지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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