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에 그리운 그 이름 ‘구창모’ 9월초 복귀 예정, 이번에는 정말 돌아올까?...NC 이호준 감독 “9월초에는 등판시키려고 한다”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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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초에는 돌아온다."
상무에서 막판 2경기 등판하고 지난 6월 전역한 구창모는 NC 선발로테이션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 감독에 따르면 한 번 더 던지고 등판할 예정이기 때문에 구창모는 KIA나 SSG를 상대로 1군 복귀전을 치를 가능성이 높다.
이 감독도 "구창모가 괜찮다고 하면 등판 날짜를 잡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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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스포츠춘추]
"9월초에는 돌아온다."
NC 이호준 감독이 구창모(28)의 이름을 다시 언급했다.
이 감독은 31일 인천 SSG전을 앞두고 확대엔트리를 묻는 질문에 "9월초에 그 선수도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 감독이 말한 '그 선수'는 좌완 투수 구창모다. 이 감독은 "한 번 더 던진 뒤 본인이 준비됐다는 사인을 주면 9월초 바로 등판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상무에서 막판 2경기 등판하고 지난 6월 전역한 구창모는 NC 선발로테이션에 숨통을 터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구창모는 전역 후 바로 팀에 합류해 팀의 순위 경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는 등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전역 후 팔꿈치 통증으로 1군 복귀전을 아직 치르지 못하고 있다.
복귀 시점을 잡지 못해 NC도, 선수 본인도 답답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구창모는 지난 29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월 4일 이후 56일 만의 실전 투구를 마쳤다.

다만 복귀 여부는 여전히 구창모에 달려있다. 지난 등판 일정이 잡혔을 때도 구창모가 "좀 더 몸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며, 등판이 미뤄졌다. 이 감독도 "구창모가 괜찮다고 하면 등판 날짜를 잡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에는 구창모가 복귀할까? NC와 팬들은 애타게 그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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