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할랄 엑스포 개최 "이슬람 소비자 잡는 계기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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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할랄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K-할랄 엑스포 개막식이 지난 30일 오전 11시 서울 마곡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의 문화와 할랄 제품을 홍보하고, 한국과 이슬람 국가 간 경제 협력 및 할랄 시장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패션, 음식, 문화, 관광 등 관련 분야 42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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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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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할랄 엑스포 개막식 2025 K-할랄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행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 ⓒ 박윤신 |
개막식에는 2025 K-할랄 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진우 위원장, 세계평화문화원 이주원 회장,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 키롬 살로히딘 대사, 주한 모리타니아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 알파 이브라히마 티암 대사대리, 주한 나이지리아 대사관 무카다스 무하마드 1등 서기관, 한·이슬람문화교류회 김시라지 회장, 한국할랄산업협회 후사이니 이스마일 이사,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이윤태 회장, 워크인투코리아 강대훈 대표, 신안경영품질원 안규선 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진우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과 세계 할랄 산업의 교류를 촉진하고,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할랄 바이어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보람이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21억 이슬람 소비자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원 세계평화문화원 회장은 "이슬람 시장 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는 시점에 한국과 이슬람 국가간 교류이 장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이슬람 국가간 협력으로 동반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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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K-할랄 엑스포 전시장 2025 K-할랄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관 키롬 살로히딘 대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세계평화문화원 이주원 회장(왼쪽에서 다섯 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전시장의 한 업체를 방문하여 설명을 듣고 있다. |
| ⓒ 박윤신 |
협약의 협력 분야로는 ▲ 수출입 및 무역 촉진 관련 공동 사업 ▲ 상호 비즈니스 정보 및 네트워크 공유 ▲ 양국의 기업 간 매칭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 ▲ 전시회 및 박람회 공동 참여 ▲ 기타 상호 관련 협력 가능한 분야 등이다.
엑스포 참가업체인 비너스 트렌즈 대표 싱 스와르님은 "이번 엑스포가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며 "인도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인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인도 시장 진출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슬람협력기구(OIC)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할랄시장 규모는 2025년 2.8조 달러, 2030년에는 4.9조 달러로 예상된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열린정책뉴스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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