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목사로 인생 2막’ 임청화 백석대 교수 40주년 기념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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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임청화(사진)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40주년 독창회를 연다.
임 교수는 최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하는 안토니오 고메나는 2016년 이탈리아와 뉴욕 카네기홀 아리랑 독창회에서 함께한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의 양아들"이라며 "40주년 독창회에서 베토벤 독주와 아리랑을 반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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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임청화(사진) 문화예술학부 교수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데뷔 40주년 독창회를 연다.
오랜 활동 경력만큼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들은 제자나 후배로 구성됐다. 대부분이 크리스천이기에 독창회는 기도로 연습을 시작한다. 임 교수는 최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스페셜게스트로 출연하는 안토니오 고메나는 2016년 이탈리아와 뉴욕 카네기홀 아리랑 독창회에서 함께한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의 양아들”이라며 “40주년 독창회에서 베토벤 독주와 아리랑을 반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프라노 유성녀(아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소프라노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소프라노 라하영은 독일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신인”이라며 “함께 무대를 꾸미는 이들은 모두 청출어람격 인물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임 교수와 오랫동안 무대 호흡을 맞춰온 바리톤 박경준의 우정 출연과 바리톤 김민성, 피아니스트 박유나, 플루티스트 이지혜,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지, 첼리스트 안성은, 사회자 전찬희 아나운서 등도 함께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임 교수는 올해 초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백석)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현재 202경비단 경찰선교회 소속 서울 경복궁교회에서 음악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K클래식세계화운영위원회 예술총감독을 맡아 한국 가곡의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기도 하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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