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월드몰 K-패션 하고하우스 최대 규모로 재단장
강기헌 2025. 8. 31. 15:36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하고하우스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고 유통하는 패션 편집 매장이다. 2021년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13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그 중에서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는 2022년 문을 연 전국 매출 1위 매장으로, 이번에 인테리어부터 상품 운용, 브랜드 구성까지 매장을 완전히 바꿨다. 매장 규모는 기존 대비 40%가량 키운 330㎥(약 100평)로 하고하우스 중 최대 규모다.
매장 내부는 인공지능(AI)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3차원 홀로그램을 도입해 미래 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마뗑킴·드파운드·유니폼브릿지 등 K-패션을 대표하는 19개 브랜드가 포진했다. 이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티셔츠와 모자 등 80여 종의 특별 한정판 제품이다.
김이은 롯데백화점 영디자이너팀 치프바이어는 “리뉴얼로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월드몰 하고하우스는 패션은 물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젊은 세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미래형 하이브리드 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의 트렌드, 취향 등을 선도할 다양한 매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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