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주진우 "조국, 감옥서 성찰하며 생각한 게 겨우 청년 극우몰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청년 일부의 극우화' 주장에 대해 "감옥에서 성찰했다더니 겨우 생각한 것이 청년 극우몰이냐"라고 직격했다.
주진우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SNS를 올린 조국 원장을 겨냥, "입시 비리로 청년 인생 망쳐놓고 청년 탓하는 것이 조국스럽다"고 꼬집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청년 일부의 극우화' 주장에 대해 "감옥에서 성찰했다더니 겨우 생각한 것이 청년 극우몰이냐"라고 직격했다.
주진우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란 제목의 기사를 공유한 SNS를 올린 조국 원장을 겨냥, "입시 비리로 청년 인생 망쳐놓고 청년 탓하는 것이 조국스럽다"고 꼬집었다.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결단으로 복역 8개월 만(대법원 징역 2년 확정 판결)에 출소한 조 원장은 최근 '2030 청년 극우론'을 지속해서 주장하고 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엔 별다른 설명 없이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고, 지난 22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2030 세대에서 자신의 사면·복권에 반대 여론이 높은 데 대해 "2030 남성이 70대와 비슷한 성향, 이른바 극우 성향을 보인다"고 주장해 논란을 샀다.
이와 관련, 주 의원은 "정치에 몰두하느라 청년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친 적도 없고, 입시 비리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한 적도 없다"라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역과 재산, 세대와 성별을 가르는 악의적 수법을 쓰고 있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줄을 서서 정치적 성은을 입었을지 몰라도 국민의 용서를 받은 적은 없다"며 "조국은 감히 청년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고 꼬집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국,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 청년은 극우' 기사 공유…국힘 "갈라치기 달인"
- 조국 "민주당 일부 의원님들 너무 과민하신 듯"
- 조국, 호남 방문 이틀째…민주당·혁신당 신경전 고조
- 조국 "자숙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냐"
- 與 "조국 자중" 일침 vs 혁신당 "견제 과해" 반박…지방선거 전 범여권 갈등 분출
-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 완료…예인 후 원인 파악"
- 장동혁 "李대통령 공소취소 특검, 세계사에 길이 남을 독재가이드북"
- '따룸'부터 '영크크'까지…서사 밀어낸 챌린지, 주객전도 된 케이팝 흥행 공식 [D:가요 뷰]
- "수술 필요" 한화 문동주, 내년에나 복귀 전망…불펜 이어 선발진도 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