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2025년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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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오는 9월 3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025년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세계경제와 국제금융 분야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경제·금융분야의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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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오는 9월 3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공동으로 2025년 주요 20개국(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2013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11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세계경제와 국제금융 분야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경제·금융분야의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구조변화와 불확실성 환경에서의 금융안정성 강화와 회복력 제고’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조동철 KDI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모리스 옵스펠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과 마커스 브루너마이어 프린스턴대학교 교수(화상)가 각각 ‘무역 체제 변화와 금융안정성’과 ‘정책 불확실성 시대의 글로벌 안전 자산’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 불균형 조정: 국제 무역 및 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는 아이한 코제 세계은행(WB) 개발전망국장, 조너선 오스트리 토론토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불확실성 시대의 세계경제와 무역 규제, 무역정책 불확실성 및 해외직접투자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 ‘국제금융 시스템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서는 케네스 강 국제통화기금(IMF) 전략‧정책‧검토국 부국장, 이냐키 알다소로 국제결제은행(BIS) 이코노미스트(화상) 등의 발표를 바탕으로 비은행금융기관(NBFI) 역할 확대의 시사점, 혁신과 금융안정성: 인공지능(AI) 및 스테이블코인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변화하는 국가부채 환경’을 주제로 한 마지막 세션에서는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화상), 미로슬라브 싱어 전(前) 체코 중앙은행 총재의 발표를 시작으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와 국가부채 조달 전망, 위험, 지속가능성과 인구통계 등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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