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균형개발·생태관광 연계 사업지 ‘부안·보령·영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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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군(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시(선셋전망대) ▲강원 영월군(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업내용은 국토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생태관광 기반시설에 대해 환경부가 지역 생태·문화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진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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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지속가능한 지역균형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연계’ 협업 사업 대상지로 ▲전북 부안군(생태정원 및 갯벌치유센터) ▲충남 보령시(선셋전망대) ▲강원 영월군(봉래산 랜드마크) 등 3곳을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수도권 집중을 벗어나 ‘모두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지향하는 새 정부의 ‘5극 3특’ 정책 기조에 맞춰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특색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업내용은 국토부 해안 및 내륙권 발전사업과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생태관광 기반시설에 대해 환경부가 지역 생태·문화 등 지역자원과 연계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진단하는 것이다.
전북 부안군은 줄포만 습지보호구역을 중심으로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 부안 해의길 유원지, 워케이션센터, 갯벌치유센터조성사업 등을 연계한 환경친화적 일괄(원스톱) 생태관광 및 체험교육 여건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남 보령시는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와 대천·무창포 해수욕장, 서해안 관광도로(선셋전망대) 등 생태관광 관련 시설과 함께 보령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소황사구보전관리협의회, 독산마을(자연생태우수마을)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 상황이 장점으로 꼽혔다.
강원도 영월군은 별마로 천문대, 봉래산 산림욕장, 봉래산 랜드마크 조성사업(숲놀이 마당 조성)과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생태복합문화공간)을 연계한 내용이 우수해 선정 명단에 올랐다.
두 부처는 선정된 3곳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지역 맞춤형 생태관광 진단을 한다. 해당 시군 생태관광에 대한 이해증진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협의체 운영 방법 및 특화된 생태관광 활동(프로그램)을 개발·제안한다.
지난해 선정된 경북 영덕군에 대해서도 생태관광 및 지역협의체 운영에 대한 사후 진단을 한다. 성과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생태관광의 발전 방안으로 환류하는 등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지역에 잠재된 고유 생태자원에 대한 종합적인 생태관광 진단을 통해 지방의 활기와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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