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오토바이 사고…서울 경찰, 9월 집중 단속 실시

박승욱 2025. 8. 31.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경찰이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31일 서울경찰청은 다음달부터 한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서울 150곳을 중심으로 주 2회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 횡단보도 침범 등 행위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반칙 운전을 집중 단속한다.

실제로 서울 지역 이륜차 교통사고는 지난달 303건으로 지난 6월(253건) 대비 19.8% 증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경찰이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이 서울 강남구 강남역 사거리에서 이륜차 무질서 운행을 단속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서울경찰청은 다음달부터 한달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륜차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서울 150곳을 중심으로 주 2회 안전모 미착용, 인도 주행, 횡단보도 침범 등 행위와 꼬리물기, 끼어들기 등 반칙 운전을 집중 단속한다. 이를 위해 싸이카 순찰대, 교통기동대를 배치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서울 지역 이륜차 교통사고는 지난달 303건으로 지난 6월(253건) 대비 19.8%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호 위반 등 법규 위반 건수 역시 2만5213건에서 2만6065건으로 늘어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운전자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교통법규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