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앞바다 낚시어선 충돌…승선원 19명 전원 구조

강종효 2025. 8. 3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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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5시 18분께 경남 거제시 양지암취 북동방 1해리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ㄱ호(승선원 19명, 진해선적)와 4.99톤급 어선 ㄴ호(승선원 3명, 거제선적)가 충돌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급파했으며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ㄴ호와 ㄷ호 어선이 낚시어선 승선원 19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낚시어선 ㄱ호는 전복됐고, ㄴ호는 운항이 가능한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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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5시 18분께 경남 거제시 양지암취 북동방 1해리 해상에서 9.77톤급 낚시어선 ㄱ호(승선원 19명, 진해선적)와 4.99톤급 어선 ㄴ호(승선원 3명, 거제선적)가 충돌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정을 급파했으며 사고 현장 인근에 있던 ㄴ호와 ㄷ호 어선이 낚시어선 승선원 19명을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된 인원은 해경 경비함정을 통해 거제 외포항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낚시어선 ㄱ호는 전복됐고, ㄴ호는 운항이 가능한 상태로 확인됐다. 

해경은 선장과 승선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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