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살’ 고한빈 “목표는 PMGC, 달라진 DK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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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기아 '오살' 고한빈이 KEL 결선을 기점삼아 반등하겠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30일 대전 유성구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PUBG 모바일 종목 결선 1일 차 경기에서 6번의 매치 동안 96점(순위 점수 42점·킬 점수 54점)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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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 기아 ‘오살’ 고한빈이 KEL 결선을 기점삼아 반등하겠다고 말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30일 대전 유성구 드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PUBG 모바일 종목 결선 1일 차 경기에서 6번의 매치 동안 96점(순위 점수 42점·킬 점수 54점)을 쌓았다. 본선 포인트 5점을 포함해 총점 101점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현재 2위는 농심 레드포스(56점), 3위는 DRX(54점)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한빈은 “오늘 경기를 1위로 마무리해 기쁘다. 우리가 추구하고 생각했던 방향과 잘 맞아떨어지는 경기를 펼쳐서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전략의 방향을 수정하기보다는 기존에 나왔던 문제점들을 수정하고자 했다. 덕분에 치킨을 많이 따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고한빈은 “지난해 세계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뒤에 스스로 변화를 줘야 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런 부분을 캐치하지 못했던 게 (상반기의) 패착이었다”면서 “한 해의 절반 이상이 지났는데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면서 “이번 KEL 결선을 기점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팀들과 점수 차이를 크게 벌린 만큼 2일 차에 안정적인 운영을 택한다면 우승과 가까워진다. 하지만 그는 “현재 점수 차이에 대해선 아무런 생각이 없다. 우리의 목표는 글로벌 챔피언십(PMGC) 진출이고, 프로 시리즈(PMPS)가 끝나기 전까진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는 셈”이라면서 “오늘 나온 문제점들을 수정하고 보완해서 2일 차엔 더 탄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대전=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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