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젠지 감독 "간절함은 T1? 우리도 이기러 왔다…끝까지 집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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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젠지 감독이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교전 중심 전략과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될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5라운드 경기에 앞서 김 감독은 "일각에서는 현재 승리가 간절한 쪽은 T1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지고 싶지 않다"며 "모든 경기는 이기면 좋고 마지막 경기라서 기분 좋게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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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젠지 감독이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교전 중심 전략과 철저한 준비를 강조하며 승리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될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 정규 시즌 5라운드 경기에 앞서 김 감독은 "일각에서는 현재 승리가 간절한 쪽은 T1이라고 하는데 우리도 지고 싶지 않다"며 "모든 경기는 이기면 좋고 마지막 경기라서 기분 좋게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경기장에 오면서 선수끼리도 '우리도 이기려고 왔다'며 승리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선수단 컨디션과 관련해 "'듀로' 주민규 선수가 어제 몸이 좋지 않아 링거를 맞고 하루 쉬었지만, 저녁부터는 연습에 복귀했다. 경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감독은 T1전에 대비해 "결국 중요한 건 교전이다. 바텀 쪽 밴픽 변수가 있을 수 있어 그 부분에 신경을 쓸 예정"이라며 "T1 바텀 듀오가 잘하는 챔피언들을 잘 알고 있기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계되는 선수로는 T1의 '케리아' 류민석을 꼽았다. 김 감독은 "'케리아' 류민석 선수의 바드 플레이를 보면서 '바드 스킬을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바드뿐 아니라 다양한 챔피언에서도 등가 이상의 활약을 할 수 있는 선수라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올 시즌 일정이 평소보다 길고 빡빡해 선수들이 힘들어했다"며 "그래도 끝까지 집중해서 플레이오프와 LCK 우승까지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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