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 분수 몰래 뛰어 들었다 경찰에 체포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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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 명소 트레비 분수에 뛰어들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각)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트레비 분수에 무단 입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장에 있던 스페인 관광객 루카스 뵈사 팔콘(18)은 데일리메일에 "분수 영상을 촬영하던 중 그 남성이 분수 안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봤다"며 "장난삼아 한 행동 같았지만 5초 만에 경찰이 와서 그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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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 명소 트레비 분수에 뛰어들어 경찰에 체포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현지시각)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트레비 분수에 무단 입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남성은 곧장 경찰에 체포됐다.
현장에 있던 스페인 관광객 루카스 뵈사 팔콘(18)은 데일리메일에 “분수 영상을 촬영하던 중 그 남성이 분수 안으로 뛰어드는 모습을 봤다”며 “장난삼아 한 행동 같았지만 5초 만에 경찰이 와서 그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트레비 분수는 1762년 완공된 후기 바로크 양식 건축물로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로마의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트레비 분수 내 무단 입수나 기물 파손 시도가 이어지고 있어 로마시는 골머리를 앓고 있다.
로마시는 분수 입수 행위에 대해 통상 수백 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올해 초에도 런던에 거주 중인 뉴질랜드 국적의 남성이 술에 취한 채 분수에 들어갔다가 500유로(약 89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지난해 6월에는 분수에 들어가려다 경찰의 제지를 받은 27세 우크라이나 남성이 1000유로(약 162만원)의 벌금과 함께 로마 입국 금지 명령을 받았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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