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진태현, “진단 전 ‘이 증상’ 시달렸다”… 전조 증상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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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수술한 지 8주가 지났다"며 수술 전과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진태현은 "수술 전에는 오후 3~4시만 되면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피곤했다. 그게 3년 가까이 이어졌다"며 "수술 후에는 그런 피로가 완전히 사라져 저녁까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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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지난 28일 아내 박시은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 ‘박시은 진태현의 갑상선암 수술 2개월 차 장단점 후기’의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진태현은 “수술한 지 8주가 지났다”며 수술 전과 후 달라진 점을 이야기했다. 수술 후 가장 큰 변화는 피로감 해소였다. 진태현은 “수술 전에는 오후 3~4시만 되면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피곤했다. 그게 3년 가까이 이어졌다”며 “수술 후에는 그런 피로가 완전히 사라져 저녁까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피로감은 갑상선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는 대표적인 증상이다. 갑상선은 체내 모든 조직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 분비기관으로, 여기서 생산된 호르몬은 신체대사와 체온 조절, 성장·발달, 심혈관 기능 등에 관여한다.
갑상선암으로 인해 갑상선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으면 세포 에너지 생성이 떨어지면서 피로감이 증가되고 무기력감, 추위,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이 피로감을 겪는 만큼, 특별한 질환으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평소 느끼는 단순 피로감과 달리, ▲목이 붓는 증상 ▲처지는 듯한 느낌(저하증) ▲땀이 나고 손이 떨리는 증상(항진증) 등이 함께 나타난다면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직접 알렸다. 지난 6월 24일 수술을 받은 뒤 “몸에 있던 암세포는 사라졌다”며 팬들에게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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