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좋던 어머니에게 찾아온 우울증… 갑작스런 죽음에 큰 고통
최기영 2025. 8. 30.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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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처음 만난 건 자살 유족 커뮤니티 '미고사(미안하다 고맙다 사랑한다)' 전국모임 행사 때였다.
"2021년 6월 28일이었어요. 그날은 일요일이었고 점심때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버지께 연락이 왔어요. 어머니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거예요. 수화기 너머로 구급차 소리도 들렸어요. 소식을 듣자마자 목양실로 뛰어 들어가 미친 사람처럼 울었어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본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어머니와 가깝게 지내던 성도들을 만날 때면 자신을 측은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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