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열애설 건너 뛴 결혼설 깜짝…유명 사업가와? 소속사 발빠른 대처 [종합]

이예진 기자 2025. 8. 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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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열애설도 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8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지가 유명 사업가와 곧 결혼을 발표할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결혼설에 꼬리를 무는 다양한 이슈들이 화두에 오르자,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혼난다..."라며 사실무근임을 알렸다.

수지 측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히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만큼, 이번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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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열애설도 아닌 결혼설에 휩싸였다.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강력대응을 예고. 발빠른 대처로 루머를 종식시켰다.

지난 28일,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지가 유명 사업가와 곧 결혼을 발표할 거라는 글을 게재했다. 기업명과 대표 이름까지 언급되어 있었고, 이에 여러 추측글들이 더해지면서 수지의 결혼설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김희선, 정지소, 장원영, 유재석 등을 모델로 내세우며 글로벌 마케팅을 이어간 점도 주목됐다. 

결혼설에 꼬리를 무는 다양한 이슈들이 화두에 오르자, 수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혼난다..."라며 사실무근임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측은 29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해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강경대응에 나섰다.


이어 "당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 측이 신속하게 입장을 밝히고 강경 대응을 예고한 만큼, 이번 결혼설은 해프닝으로 종결되는 분위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매니지먼트 숲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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