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벌써 합격"…4600명 응시한 검정고시 결과 보니

윤슬기 2025. 8. 29. 1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두 번째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159명이 합격했다.

29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596명이 응시해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윤현석군(11), 중졸 안수현양(11), 고졸 박효주양(12)이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 혹은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률 90.5%…최고령 80대·최연소 11세
12세 박효주양, '고졸' 최연소 합격

올해 두 번째 서울 지역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159명이 합격했다.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을 앞두고 있다. 김현민 기자

29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서 4596명이 응시해 총 4159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의 합격률은 90.5%로, 지난 4월 치러진 올해 제1회 검정고시(85.6%)보다 올랐다. 초졸 합격률이 94.1%를 기록해 가장 높았다. 이어 중졸이 90.5%, 고졸이 90.2%다.

초졸과 고졸에서는 80대가, 중졸에선 70대가 최고령 합격자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윤현석군(11), 중졸 안수현양(11), 고졸 박효주양(12)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시험에서 시각·청각 등 장애가 있는 48명의 응시자에게 대독·대필 등을 지원했고, 이들 중 31명이 합격했다. 거동이 어려운 응시자 4명에게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재소자 중에선 34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합격률은 94.4%로 평균보다 높았다.

합격증명서와 성적증명서, 과목합격증명서는 정부24 홈페이지 혹은 초·중·고등학교 행정실,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수령하면 된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