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애프터마켓서 5%↓…김범수 징역 15년 구형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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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9일 애프터마켓에서 카카오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9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후 6시 20분 애프터마켓에서 -4.57% 하락한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김 위원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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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에게 징역 15년형을 구형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29일 애프터마켓에서 카카오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9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오후 6시 20분 애프터마켓에서 -4.57% 하락한 6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마감된 정규장에선 전장 대비 –1.57% 내린 6만2500원에 거래를 마친 바 있다.
검찰은 이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공판에서 김 위원장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김 위원장은 2023년 2월 SM엔터테인먼트(SM) 인수 추진 당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할 목적으로 SM 주가를 하이브의 공개매수가였던 12만원보다 높게 설정해 시세를 조종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하이브는 SM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인수를 포기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구속 기소된 뒤 같은 해 10월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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