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선수 출신 박찬형의 불꽃... 롯데를 가을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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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연패를 당하며 5위까지 추락했던 롯데 자이언츠가 육성 선수 출신 박찬형의 폭발적인 타격에 힘입어 다시 3위 자리를 탈환했다.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 화성 코리요 출신인 박찬형은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 야구'를 통해 이름을 알린 뒤 지난 5월 연봉 3000만원의 육성 선수로 롯데에 입단했다.
1군 복귀 이후 박찬형의 폭발적인 타격은 롯데가 장기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다시 3위로 복귀하는 강력한 촉매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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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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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야구, 불꽃야구를 거쳐 롯데에 입단한 박찬형 |
| ⓒ 롯데 자이언츠 |
이후 퓨처스리그에서 프로 적응 과정을 거친 박찬형은 지난 6월 18일 대주자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5경기에 걸쳐 데뷔 첫 4타석 연속 안타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선발 출장 기회를 잡았고 전반기 막판까지 4할에 육박하는 타율(0.395)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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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박찬형의 주요 타격기록(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 |
| ⓒ 케이비리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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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4경기에서 10안타를 터뜨린 롯데 박찬형 |
| ⓒ 롯데자이언츠 |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롯데는 깜짝 스타 박찬형을 타선의 선봉으로 내세워 8년만의 가을야구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박찬형의 활약이 시즌 막판까지 이어진다면 그는 더 이상 육성 선수가 아닌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불꽃 같은 박찬형의 방망이가 롯데를 가을 무대로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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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민상현 / 김정학 기자) 프로야구 객원기자 지원하기[ kbreport@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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