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에…코스피 3180선 하락 마감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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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뉴욕증시 강세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는 "전일 미국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면서도 "오늘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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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외국인 '팔자'에 하락 마감

간밤 뉴욕증시 강세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던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포인트(0.32%) 내린 3186.0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48포인트(0.39%) 오른 3208.80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3660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97억원, 625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14%)·SK하이닉스(0.19%)·HD현대중공업(3.38%)·기아(0.09%) 등은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3.30%)·삼성바이오로직스(-1.09%)·삼성전자우(-0.18%)·한화에어로스페이스(-2.64%)·현대차(-0.90%)·KB금융(-0.82%) 등은 내렸다.
삼성증권 리서치센터는 "전일 미국 S&P500이 신고가를 경신한 영향으로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면서도 "오늘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유입되며 하락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날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2포인트(0.19%) 내린 796.791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3.53포인트(0.44%) 오른 801.96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매도세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 보면, 외국인이 499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6억원, 405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알테오젠(4.90%)은 올랐고, 에코프로비엠(-4.34%)·펩트론(-2.52%)·파마리서치(-0.58%)·에코프로(-3.62%)·리가켐바이오(-0.67%)·레인보우로보틱스(-1.62%)·에이비엘바이오(-3.27%)·삼천당제약(-1.84%) 등은 내렸다. HLB는 보합 마감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390.1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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