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FC서울 월간 이달의 선수상 수상

김영건 2025. 8. 2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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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캡틴' 린가드가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이로써 린가드는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FC서울 월간 MVP'를 모두 수상하게 됐다.

린가드는 7월 라운드 MVP 1회, 라운드 베스트11 2회, 경기 MOM 2회에 선정되며 서울 공격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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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가드가 FC서울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FC서울 제공

FC서울 ‘캡틴’ 린가드가 ‘HS효성더클래스 7월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HS효성더클래스 이달의 선수상’은 매월 팬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FC서울 공식 월간 MVP 시상이다. 7월에는 린가드, 조영욱, 황도윤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고, 총 2555표 중 최다 득표인 1022표를 기록한 린가드가 최고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이로써 린가드는 7월 ‘K리그 이달의 선수상’과 ‘FC서울 월간 MVP’를 모두 수상하게 됐다.

린가드는 7월 한 달간 열린 리그 3경기에 모두 출전해, 22라운드 울산 HD전과 24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전에서 각각 1골씩 기록하며 두 경기 모두 1-0 승리를 이끄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 린가드는 7월 라운드 MVP 1회, 라운드 베스트11 2회, 경기 MOM 2회에 선정되며 서울 공격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22라운드 울산과 홈경기에서는 전반 41분 황도윤의 헤딩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그림 같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기록, 2017년 10월28일 이후 2822일 동안 이어졌던 울산전 무승 징크스를 끊어내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로써 올 시즌 7골 3도움을 기록 중인 린가드는 이미 지난 시즌 기록(6골 3도움)을 넘어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린가드는 “수호신은 세계 최고의 팬이다. 7월에 날씨도 덥고 일정도 타이트했지만, 홈이든 원정이든 최고의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 덕분에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리그는 물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주장으로서 팀이 리그와 ACLE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으로 린가드에게는 FC서울 공식 스폰서이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HS효성더클래스에서 메르세데스–벤츠 GLE 53 AMG 4MATIC 차량이 제공된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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