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홍창기, 1군 합류...밝은 미소로 그라운드서 가벼운 러닝 [스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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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2)가 1군에 합류했다.
홍창기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 앞서 1군에 합류해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밝은 미소로 가벼운 러닝을 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지금 예상으로선 1군 등록은 다음주"라며 "다음주 초에 라이브 배팅을 할 예정이다. 상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좋다. 무리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LG의 주전 외야수이자 핵심 타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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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춘추]
LG 트윈스 외야수 홍창기(32)가 1군에 합류했다.
홍창기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키움과 홈경기에 앞서 1군에 합류해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와 함께 그라운드에서 밝은 미소로 가벼운 러닝을 했다. 다만, 1군 엔트리 등록은 추후 예정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이날 취재진과 만나 "지금 예상으로선 1군 등록은 다음주"라며 "다음주 초에 라이브 배팅을 할 예정이다. 상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데 좋다. 무리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지난 5월 13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수비하던 도중 김민수와 부딪혔다. 당초 수술이 필요 없을 것으로 보였지만, 재검진 끝에 결국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랐다.
당초 정규시즌 내 돌아오는 것이 어려울 전망이었지만,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결국 정규시즌 막바지 복귀를 앞뒀다. 그동안 2군이 있는 이천에서 재활 훈련을 하다가 이날 1군에 올라왔다. 향후 엔트리 등록 때까지 계속 1군과 동행한다. 염 감독은 "현재 몸 상태로는 우리가 생각한 스케줄대로 잘 복귀할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홍창기는 LG의 주전 외야수이자 핵심 타자다. 선구안이 좋아 주로 리드오프로 나서며, 2023시즌 타율 0.336, 2024시즌 타율 0.336을 기록하며 LG를 이끌어왔다. 홍창기가 복귀하면 안 그래도 잘나가는 올시즌 1위 LG는 또 하나의 최고 동력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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