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 이영애와의 만남에 "전율을 느낄 만큼 행복" (은수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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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가 이영애와 함께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박용우와 이영애, 김영광의 연기 호흡은 9월 20일 밤 9시 20분에 '은수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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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박용우가 이영애와 함께한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이영애 분)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김영광)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박용우는 극 중 광남경찰서 마약과 에이스 팀장이자 마약 밀매 조직을 추적하는 장태구 역을 맡았다. 한번 육감이 발동되면 99% 들어맞아 무당이라고 불리는 장태구는 폭력 하나 쓰지 않고 자백을 받아내는 데 천부적이다.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이 잃어버린 마약 가방을 찾다 평범한 주부 강은수와 얽히면서 예리한 감으로 은수를 쫓기 시작한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영애와 김영광에 대해 박용우는 "좋은 배우들과의 연기적 소통은 가장 큰 희열이다"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에 대해서는 "꼭 함께하고 싶었던 분이라 전율을 느낄 만큼 행복했고, 현장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놀라웠다"라고 밝혀 이영애와의 호흡에 행복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김영광에 대해서는 "예전에 함께할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에 반갑게 다시 만나 무르익은 연기력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박용우는 장태구 캐릭터를 연기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형사로서의 과묵함을 지닌 동시에, 남모를 내면의 상처를 어떻게 함축적으로 표현할지 고민했다"라고 털어놨다.
캐릭터를 표현하는 두 가지 키워드로 박용우는 '결핍, 고독'을 꼽으며 "작품 속 인물들 모두 각자의 상처들로 얽혀 있고, 그 속에서 결핍과 고독을 느끼다 결국엔 사랑에서 비롯된 감정으로 움직인다. 장태구 역시 그렇다"고 설명했다.
박용우는 "연기자들의 연기를 자랑하고 싶다.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전개 또한 기대해 달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은수 좋은 날'은 재미와 감동, 그리고 여운이 함께 있는 보기 드문 드라마"라며 기대감을 더욱 키웠다.
박용우와 이영애, 김영광의 연기 호흡은 9월 20일 밤 9시 20분에 '은수 좋은 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한채은 기자 codms98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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