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해수부 장관, 노량진수산시장서 현장 목소리 청취

김지현 2025. 8. 2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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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수협중앙회장·지역별 조합장 협의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간담회에서 "어선·양식업 생산 현장 혁신을 통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수산 현장과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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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2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해양수산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9일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수산물 물가를 점검하고 수협중앙회장·지역별 조합장 협의회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전 장관은 수산물 판매 점포를 돌아보며 대중성 어종의 물가 동향을 살피고 고수온으로 인한 영향은 없는지 수급상황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수협중앙회 회장과 지역별 조합장 대표 13명이 참석했다. 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수산 분야의 주요 현안인 기후변화 대응, 해상풍력개발과 수산업·어촌의 상생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전 장관은 간담회에서 “어선·양식업 생산 현장 혁신을 통해 수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해 국민이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업 위기에 대응하고 질서 있는 해상풍력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수산 현장과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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