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 옷장에서 찾은 초가을 니트 활용법 6

한낮은 아직 덥지만, 가을이 감도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고 싶다면? 셀럽들이 선택한 초가을 니트 룩 에서 힌트를 얻어보세요. 담백한 베스트부터 어깨에 툭 걸친 니트까지, 간절기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가 가득합니다.

깔끔한 프린트 니트는 가을 초입에 입기 좋은 담백한 선택이죠. 김나영 은 여기에 짧은 블루 쇼츠를 매치해 계절감의 간극을 자연스럽게 메워주었습니다. 스포티한 발목 양말과 아웃도어 스니커즈로 캠퍼스풍 캐주얼을 얹은 센스도 눈에 띕니다. 미니 백이 전체적인 룩에 단정한 마무리를 더해주며, 한낮에는 가볍게, 저녁에는 니트 특유의 포근함이 살아나는 바로 지금의 가을 룩입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그레이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한 박규영 의 룩은 미니멀하지만 힘이 있죠. 부드러운 컬러 대비 덕분에 단정하면서도 상큼한 인상이 살아납니다. 니트 베스트 특유의 학생 같은 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굵직한 네크리스가 더해져 심심하지 않은 포인트가 됩니다. 초가을, 가볍게 걸쳐도 충분히 멋이 살아나는 심플 레이어링의 좋은 예입니다.

로고 플레이 니트 스웨터는 초가을의 편안한 무드를 가장 손쉽게 살려주는 아이템이죠. 딥 그린 컬러에 화이트 레터링이 더해져 빈티지하면서도 경쾌한 인상을 줍니다.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클래식하면서도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무드가 완성됩니다. 서점에서 포착된 크리스탈 의 모습처럼 어디서든 편안하게 어울리는 데일리 니트 룩이죠.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스웨터 하나면 초가을 스타일 고민은 끝입니다.

손연재 처럼 니트를 어깨에 걸치는 것만으로도 초가을 무드는 충분히 연출됩니다. 슬리브리스 톱과 쇼츠의 가벼운 조합에 버건디 니트가 계절감을 살짝 더해주죠. 이렇게 입지 않고 걸치는 것만으로도 니트는 가을을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민니 가 입은 아가일 패턴 니트 톱은 단번에 프레피 무드를 불러옵니다. 버건디와 네이비 컬러가 섞여 가을 분위기를 진하게 담아내며, 애매한 지금 날씨에 맞게 반팔 니트를 선택한 것도 눈길을 끕니다. 안에 블루 셔츠를 받쳐 입어 레이어드의 재미를 더한 점도 돋보이죠. 패턴과 컬러가 주는 시각적 리듬을 만끽하기 좋은 룩입니다.

부드러운 베이지 톤 니트는 초가을에 가장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선택입니다. 전소미 는 시스루 톱과의 레이어링으로 은근한 관능미를 연출했죠. 루스한 실루엣 덕분에 여유롭고 힘이 빠진 분위기가 강조됩니다. 톤을 맞춘 베이지 핑크빛 슈즈와 레그 워머까지 더해져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는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포근함과 관능이 공존하는 초가을 니트의 색다른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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