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AI 활용, 순찰 경로 재정비"…효율 높여 주민 안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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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순찰 경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찰과 함께 동별 순찰 경로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이를 통해 범죄 다발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순찰 효율을 높이는 등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는 최근 서울 AI재단에 의뢰해 분석한 순찰 경로 빅데이터 결과를 자율방범대원들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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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순찰 경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토대로 경찰과 함께 동별 순찰 경로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중구는 이를 통해 범죄 다발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순찰 효율을 높이는 등 주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구는 최근 서울 AI재단에 의뢰해 분석한 순찰 경로 빅데이터 결과를 자율방범대원들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범죄 현황, 유동인구 등 17종의 공간·행정 데이터가 활용됐다.
이와 함께 구는 28일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치안 유지에 힘써온 자율방범대원 19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를 포함해 대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20여년간 꾸준히 활동해온 대원은 물론, 방범 순찰뿐 아니라 수능일 수험생 수송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기여한 대원까지 포함됐다. 현재 중구에는 13개 대, 199명의 자율방범대원이 활동 중이다.
자율방범대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민간 치안 협력조직으로, 대원들은 경찰과 협력해 야간 우범지역 순찰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는 지각 위기 수험생을 오토바이로 시험장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활동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얻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묵묵히 지켜주신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순찰 빅데이터를 토대로 주민 안전을 보다 과학적으로 촘촘히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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