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국제테마파크 조성 탄력…신세계, 市에 조성계획 제안서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에 조성이 추진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화성 스타베이시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화성시는 28일 화성 스타베이시티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이 주요 시설 계획을 담은 조성계획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화성측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 약 86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명근 시장 "조속한 계획 승인 위해 지원 다할 것"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에 조성이 추진되는 '화성국제테마파크(화성 스타베이시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화성시는 28일 화성 스타베이시티 사업자인 신세계화성이 주요 시설 계획을 담은 조성계획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화성측은 이번 조성계획 제안서에 약 86만 평 규모의 관광단지 내에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상업시설(스타필드) ▲숙박시설 ▲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제안서에는 파라마운트의 지식재산권(IP)을 접목한 첨단 기술의 어트렉션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와 화성 지역의 문화적 특색도 반영했다.
시는 조성계획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의견 조회 등 검토를 진행한 뒤,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조성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신세계화성과 협력해 환경영향평가 등 주요 평가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내년 중 조성계획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신세계화성은 우선 1단계 사업 기간을 2030년까지로 정하고 파라마운트 IP를 적용한 테마파크를 2029년까지 완공한 뒤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등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순차적으로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1단계 사업을 확장해 호텔과 리조트 등 추가 시설을 조성하는 등 오는 2050년까지 화성 스타베이시티를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 스타베이 시티는 화성시 동서 균형발전의 핵심사업이자 미래 성장을 견인할 프로젝트"라며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조성계획 승인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억대 보너스 받고 신났다가 '날벼락'…"이 돈은 제 돈 아닌가요" 재산 분할 향방은
-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불편하면 연락 끊어"
- "눈에 보이면 일단 사라"…다이소 또 '5000원 꿀템' 품절 대란
- 태국 호텔에서 체포된 한국인 의사…한번에 2만원 받고 무면허 성형 상담
- "뻐근하면 늘 받았는데"…'이제 안 돼요' 실손서 빠지는 단골 치료들
- "일본 아저씨 그만 응원해라"…추성훈 저격한 후배 격투기 선수, 무슨 일?
- "우리 덕에 만났잖아"…결혼하고도 입 닫은 회원, 결국
- "압구정 부자들도 주식으로 머니무브" 그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부자들의 투자전략]②
- 서울 집값 안 꺾이나…부동산 전문가 70% "내년 또는 2028년에나 안정"
- 생일 맞아 모터쇼 찾은 10세 소녀 참변…콜롬비아 몬스터트럭 사고로 3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