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영부인 중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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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29일 구속상태로 기소됐다.
김 여사 관련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했다.
김 여사는 역대 영부인 중 첫 수사기관에 공개 소환됐고 첫 구속에다 첫 구속기소라는 오욕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에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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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29일 구속상태로 기소됐다. 지난달 2일 현판식을 열고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지게 됐다.
김 여사 관련 여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했다. 김 여사는 역대 영부인 중 첫 수사기관에 공개 소환됐고 첫 구속에다 첫 구속기소라는 오욕의 기록을 남기게 됐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7월 내란 특검에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구속기소 돼 재판 중이다. 김 여사 사건도 윤 전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중앙지법에서 재판이 열리게 된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피고인석에 앉게 되는 것이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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