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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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각 읍면동 및 점검 요청 관공서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를 대상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제57조에 따라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율(λ) 항목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하고,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정밀검사 및 차량 정비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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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9월부터 각 읍면동 및 점검 요청 관공서를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점검 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 개선 권고하는 한편, 타이어 공기압 확인, 워셔액 보충 등 무상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매해 실시하는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12월 ~ 3월)을 앞두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배출가스 저감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농도 미세먼지-오존 발생을 저감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지역내 운행차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지역내 운행차(전기자동차 제외)를 대상으로 '대기환경보전법' 제57조에 따라 ▲매연 ▲일산화탄소(CO) ▲탄화수소(HC) ▲공기과잉율(λ) 항목의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점검하고, 배출가스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정밀검사 및 차량 정비를 권고했다.
특히 통행량이 많은 도로의 운행차를 촬영, 매연 과다 배출 여부를 판독하는 비디오 단속을 25회.4757대 실시했다. 또한 찾아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7회.111대 실시, 운행 중 매연 과다발생 신고 차량 88대에 배출가스 점검 유도 안내문 발송,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 27개소에서 공회전 차량 6회.36대를 계도조치를 했다.
진은숙 서귀포시 기후환경과장은 "불필요한 공회전, 급출발급제동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정비를 철저히 하는 등 올바른 운전습관의 일상화만으로도 대기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며, "자동차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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