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노란봉투법에 “노동계, 상생 정신 발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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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노란봉투법의 진정한 목적은 노사의 상호 존중과 협력 촉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도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노동계에 각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해 드리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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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노란봉투법의 진정한 목적은 노사의 상호 존중과 협력 촉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도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며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힘을 모아주길 노동계에 각별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이제 모든 분야에서 국제적인 기준과 수준을 맞춰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빈틈없이 준비해달라”고 했다.
한·미 정상회담 등 순방 성과에 대해서는 “외교 문제나 국익과 관련해서는 최소한 다른 목소리가 없었으면 좋겠다”며 “순방 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초당적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고 강조했다.
이어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해 드리고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히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팀 코리아 정신으로 현지에서 혼연일체로 함께 해주신 기업인, 언론인 여러분께 각별히 감사 인사 드린다”며 “외교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고 국익을 지키려면 마음을 얻어야 한다”고 했다.
박민지 기자 p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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