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셀틱, 1년 공들인 '벨기에 윙어' 영입… '입지 불투명' 양현준, 올여름 챔피언십 이적설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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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FC가 양현준의 직접적인 경쟁자를 영입했다.
올여름에도 관심을 이어간 셀틱은 마침내 500만 파운드에 앤트워프와 합의를 보며 발리퀴샤를 품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버밍엄는 양현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은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도 양현준은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9월 1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버밍엄의 레이더망에 확실히 포착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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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셀틱FC가 양현준의 직접적인 경쟁자를 영입했다.
29일(한국시간) 셀틱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열앤트워프FC에서 미셸앙주 발리퀴샤를 영입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5년 계약으로 이적료는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다.
발리퀴샤는 셀틱이 1년을 공들인 자원이다. 벨기에 국적 측면 공격수인 발리퀴샤는 2021-2022시즌부터 줄곧 앤트워프에서 뛰었다. 앤트워프 소속 모든 대회 145경기 30골 17도움을 올릴 정도로 득점과 도움에 능한 선수다. 지난 시즌은 부상으로 시즌 절반만 소화했지만 벨기에 주필러 프로 리그 16경기 4골 3도움으로 준수한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증명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셀틱은 발리퀴샤 영입을 원했다. 그러나 앤트워프 측이 핵심 윙어인 발리퀴샤 매각을 원치 않았고, 셀틱을 비롯한 다수 해외 구단의 관심을 이용해 수락하기 어려운 거액 이적료를 제시했다. 더구나 발리퀴샤가 프리시즌 도중 갑작스레 부상을 당하며 이적 협상은 완전히 중단됐다.
셀틱은 포기하지 않았다. 올여름에도 관심을 이어간 셀틱은 마침내 500만 파운드에 앤트워프와 합의를 보며 발리퀴샤를 품었다. 셀틱은 발리퀴샤와 5년 계약을 맺을 정도로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자연스레 올 시즌 셀틱의 왼쪽 측면은 발리퀴샤가 주전으로 기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발리퀴샤 합류로 양현준의 입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시즌까지 교체 자원으로 활약한 양현준은 올여름 프리시즌에서는 뉴캐슬유나이티드, 아약스와 친선전에서 득점하며 주전 도약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정작 시즌 개막 후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리그 개막전 선발 출전했지만 돌파와 슈팅 없이 후반 14분 교체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양현준은 모든 대회 5경기를 출전했지만, 공격포인트는 없었다. 장점인 드리블도 좀처럼 통하지 않았다.
특히 지난 27일 FC카이라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플레이오프 라운드 2차전에서도 선발로 70분을 뛰었으나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했다. 경기 후 셀틱 소식을 주로 전하는 '67 hail hail'은 양현준에게 평점 4점을 주며 "교체 출전했을 때 훨씬 더 효과적이다. 측면 공격진이 부족하고 마에다가 공격수로 나서는 상황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었다. 하지만 발리퀴샤가 합류한다면 양현준이 빠질 가능성은 거의 확실해 보인다"라고 비판했다. 결국 매체가 지적한 대로 발리퀴샤의 영입은 양현준의 주전 경쟁에 직접적인 타격이 됐다.
한편 양현준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이적설에 휘말린 상태다. 국가대표 선배 백승호의 소속팀 버임엄시티가 관심을 드러냈다. 영국 '풋볼리그월드'는 "버밍엄는 양현준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은 올 시즌이 시작된 이후에도 양현준은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으며 9월 1일 이적 마감일을 앞두고 버밍엄의 레이더망에 확실히 포착된 상태"라고 전했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양현준이 새로운 도전을 택할지 주목된다.
사진= 셀틱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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