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방중' 소식 대내 매체 통해 알려…노동신문 1면 보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 열병식에 참석한다는 일정을 발표한 후 하루 만에 주민들에게도 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1면 제호 아래에 상자형 기사로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다음 달 3일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세계대전)'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내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 열병식에 참석한다는 일정을 발표한 후 하루 만에 주민들에게도 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9일 1면 제호 아래에 상자형 기사로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다음 달 3일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세계대전)'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곧 중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또 북한 관영 라디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오전 같은 내용을 알렸다.
북한은 전날 오전 대외 매체 격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김 위원장의 방중을 발표하고 이튿날 대내 매체를 통해서도 공개한 것이다.
노동신문과 중앙방송은 조선중앙통신과 마찬가지로 다른 참석 인사 등 세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집권 후 중국·러시아·싱가포르, 베트남을 방문해 양자 회담을 했지만 다자 외교행사에 참석한 전례가 없다. 김 위원장이 중국의 열병식에 참석한다면 다자 외교무대 데뷔가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민주당, 나경원 법사위 간사 지명에 발끈…"재판·수사부터 받으라"
- "죽을 각오로" "투쟁하고 혁신"…국민의힘 연찬회서 '정신무장' 완료(종합)
- 대통령실~국민의힘, '회동' 주도권 싸움 돌입…성사까진 진통 불가피 [정국 기상대]
- "원팀·원보이스"…당정청 총집결 與 워크숍서 '개혁입법' 결의
- 김정은·시진핑·푸틴, 내달 '중국 열병식'서 만난다…다자 외교무대 첫 등장
- [6·3 픽] 국민의힘, '부산 북갑'에 박민식 공천…하정우·한동훈과 3자 대결
- 외교부 "호르무즈 韓선박 화재 진압 완료…예인 후 원인 파악"
- [6·3 픽] 與, 정진석 출마 유리? 불리?…충남 보선 셈법 복잡
- '따룸'부터 '영크크'까지…서사 밀어낸 챌린지, 주객전도 된 케이팝 흥행 공식 [D:가요 뷰]
- "수술 필요" 한화 문동주, 내년에나 복귀 전망…불펜 이어 선발진도 휘청